전문학, 용문복지관 찾아 “화재 취약 구조 전면 개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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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100일 현장행정
공사 진척도·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 집중 점검

전문학 청장이 4일 아침 용문종합사회복지관 공사 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서구청
전문학 청장이 4일 아침 용문종합사회복지관 공사 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서구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화재 취약시설 정비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전 청장은 4일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하나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2001년 개관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화재에 취약한 외벽 드라이비트 정비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는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전 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공정 진척도를 확인했다. 이어 무더위 속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안전수칙 이행 여부도 점검했다.

전 청장은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개선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관을 만들겠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