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솔로지옥’과 안전한 시청문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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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협업 캠페인 기념 SNS 이벤트…회차별 굿즈 50명씩 증정

시청 안전을 주제로 한 댓글 이벤트를 두 차례 마련하고,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협업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넷플릭스와 함께 추진 중인 시청 안전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솔로지옥’ 편 론칭을 기념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솔로지옥’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 안전한 시청 습관과 일상 속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캐릭터와 넷플릭스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는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이벤트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2차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각 회차마다 시청 안전과 관련된 주제가 제시되며, 참여자는 해당 주제에 맞는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 공식 인스타그램서 두 차례 댓글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벤트 기간에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방문해 게시물을 확인한 뒤, 안내된 주제에 맞춰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세부 유의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umhotire_official, @thoro.ro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에서 벗어나 시청 안전이라는 주제를 소비자가 직접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이나 건강한 시청 문화를 댓글로 공유하면서 캠페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호타이어는 각 이벤트별로 추첨을 통해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두 차례 이벤트에서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이 경품을 받을 예정이다. 회차별로 서로 다른 굿즈를 준비해 참여자들이 이벤트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남긴 댓글은 다른 이용자들에게도 노출되면서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구조를 통해 캠페인의 친밀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 넷플릭스·금호타이어 협업 굿즈 제공
1차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금호타이어와 넷플릭스가 협업해 제작한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경품은 ▲투명 비치 가방 ▲지퍼 파우치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로로’ 키캡 키링으로 구성됐다.
투명 비치 가방은 휴양지나 수영장, 야외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지퍼 파우치는 소형 물품을 보관하기에 적합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또로·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협업 캠페인의 개성을 보여주는 소장용 굿즈로 마련됐다.
2차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투명 비치 가방 ▲캐릭터 여권 케이스 ▲캐릭터 수하물 네임택으로 구성된 별도 굿즈 세트가 증정된다. 여행과 이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했다.
여권 케이스와 수하물 네임택은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 이동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투명 비치 가방과 함께 여행 관련 아이템을 구성함으로써 ‘솔로지옥’의 휴양지 이미지와 캠페인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경품에 담았다.
금호타이어는 이벤트 경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사전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협업 굿즈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회차별 경품을 구성했다. 소비자의 의견을 실제 프로모션에 반영해 굿즈의 소장 가치와 이벤트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 소비자 의견 반영해 경품 구성 차별화
최근 기업의 SNS 이벤트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 브랜드가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캐릭터와 콘텐츠를 결합한 굿즈는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이벤트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 유형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를 회차별 특성에 맞춰 구체화했다. 1차 이벤트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 중심으로, 2차 이벤트는 여행과 이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중심으로 구성해 각각의 특징을 살렸다.
이 같은 방식은 고객의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고 의견을 제시한 뒤 실제 결과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캠페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소비자 반응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를 활용하고, 대중에게 익숙한 콘텐츠와 협업해 타이어 기업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시청 안전이라는 주제 역시 일상적인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의 하나로 제시됐다. 장시간 시청에 따른 건강 관리, 주변 환경 점검, 이동 중 콘텐츠 시청 자제 등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 메시지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오징어 게임’ 이어 콘텐츠 마케팅 확대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넷플릭스와 기업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연간 3단계에 걸쳐 시청 안내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넷플릭스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안전의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오징어 게임’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솔로지옥’과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콘텐츠 마케팅의 범위를 넓혔다.
금호타이어는 기존의 제품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즐겨 찾는 콘텐츠와 브랜드 메시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중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안전이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특히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와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를 결합해 안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사은품 제공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와 ‘마제스티 X 솔루스’,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6만 원 상당의 ‘GS칼텍스 X 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구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와 타이어프로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SNS 캠페인과 제품 구매 프로모션을 병행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솔로지옥’ 편 이벤트는 인기 콘텐츠와 실용적인 협업 굿즈를 접목해 안전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소비자들이 댓글 참여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일상 속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