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산울산본부, 울주 강당마을 ‘햇빛소득마을’ 현장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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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강당마을·ReSCO 참여…태양광 사업 신속 추진 방안 논의
- 인허가부터 계통연계·상업운전까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조현진)가 울산 울주군에서 추진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마을, 사업자 간 현장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2일 울주군 삼남읍 강당마을에서 울주군과 강당마을 주민, ReSCO사인 ㈜중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발전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기술 지원사항과 사업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이 집중 논의됐다.
한전은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을 비롯해 태양광 설비의 계통연계 접수와 기술검토, 연계공사 시공, 송전 및 상업운전까지 전 과정의 관련 업무를 신속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울주군 역시 발전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중원은 강당마을 태양광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조현진 한전 부산울산본부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단위 태양광 사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햇빛소득마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통연계와 기술지원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연계한 사업설명회와 현장지원 태스크포스(TF) 운영 등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사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