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스포츠경기장서 '진짜 중계수업'...수강생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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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간 카메라 운용 등 실습
교육비 전액 무료, 소수정예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이 실제 중계 장비를 활용해 방송·영상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인재들의 실무 교육장으로 문을 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8일부터 27일까지 '하반기 방송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이스포츠방송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성인이며, 대학 재학생은 만 19세 미만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3~4일과 10~11일 모두 4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부조정실에서 진행한다. 실제 이스포츠 중계에 사용하는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카메라 운용과 부조정실 이론, 현장 실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에는 경기장 개소 당시 부조정실 장비 자문에 참여한 안성국 동양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20명 소수 정예 방식으로 실습 비중을 높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성실하게 과정을 마친 수강생에는 진흥원 공식 수료증을 발급한다. 모집은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