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버니 퀴즈 9월 14일 정답...세금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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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용도로 사용처 정한 세금 관련 문제 출제
오늘의 퀴즈 ‘목적세’, OX 퀴즈 정답은 ‘X’

스마트폰 앱에서 간단한 문제를 풀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앱테크 퀴즈가 꾸준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14일 비트버니에서는 세금과 경기지표에 관한 경제 상식 문제가 출제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먼저 이날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에서는 사용 목적이 미리 정해져 있는 세금과 관련한 문제가 등장했다.

문제는 “OOO란, 특정한 목적에만 쓰도록 사용처를 미리 정해둔 세금이에요”라는 내용으로 출제됐다.

정답은 ‘목적세’다.

목적세는 세금을 걷을 때부터 사용할 목적이나 용도를 특정해 놓은 세금을 뜻한다.

일반적인 세금이 여러 국가·지방자치단체 사업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것과 달리 목적세는 정해진 분야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용된다는 특징이 있다.

문제에서는 ‘특정한 목적’, ‘사용처를 미리 정해둔 세금’이라는 두 가지 표현이 핵심 단서다. 이를 연결하면 정답인 목적세를 찾을 수 있다.

같은 날 비트버니 OX 퀴즈에서는 경기선행지수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는 “경기선행지수는 실제 경기 변동이 나타난 이후에 뒤늦게 그 결과를 보여주는 지표예요”라는 내용이다.

정답은 ‘X’다.

경기선행지수는 이름 그대로 앞으로의 경기 흐름을 미리 가늠하기 위해 활용하는 지표다.

경기 변동이 실제로 나타난 이후 움직이는 지표가 아니라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여러 경제지표를 활용해 향후 경기 방향을 판단하는 데 쓰인다.

따라서 문제에 등장한 ‘실제 경기 변동이 나타난 이후에 뒤늦게 결과를 보여준다’는 설명은 경기선행지수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퀴즈에 담긴 토막 상식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경기지표는 움직이는 시점에 따라 선행·동행·후행 지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선행지표는 실제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특성을 이용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반대로 현재 경기 상황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지표와 경기 변동이 나타난 뒤 움직이는 지표도 있다. 이번 OX 문제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알고 있는지가 핵심이다.

목적세 역시 경제·세금 관련 퀴즈에서 알아두기 좋은 개념이다. 세금을 걷은 뒤 사용처를 자유롭게 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특정 목적에 사용하도록 정해놓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와 OX 퀴즈는 경제와 금융, 산업, 생활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다룬다.

퀴즈 내용과 문제 순서, 참여 조건 등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참여 전 비트버니 앱에 표시된 최신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