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 절감…파리바게뜨서 최대 30% 할인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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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 시대, 베이커리가 직장인 점심 시장 공략
샐러드 한 끼로 식곤증 극복하고 업무 효율 올리기
파리바게뜨가 건강빵과 샌드위치, 샐러드를 포함한 50여 종의 식사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며 일상 속 한 끼 시장 공략에 나선다.

1만 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제대로 된 밥 한 끼를 먹기 힘든 시대가 도래하면서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풍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시락을 직접 싸 오거나 편의점을 찾는 이른바 직장인이 크게 늘었다. 도심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런치플레이션이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은 제한된 예산 내에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있다.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식사 전용 메뉴를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밥 먹자! 파바 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존의 간식이나 디저트 중심 이미지를 넘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식사 대체 공간으로 브랜드 입지를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파란라벨 제품군과 속 재료를 다양화한 샌드위치, 채소와 단백질을 조합한 샐러드 등 총 50여 종 이상의 식사용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고단백 식단이나 고식이섬유 구성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선택지를 제시하며 출근길 간편식부터 점심 대용식, 저녁 가벼운 식사까지 시간대별 수요를 겨냥한다.
주요 추천 메뉴로는 로스트 치킨과 계란, 옥수수를 담은 단백질 듬뿍 치킨에그 샐러드와 리코타 치즈, 구운 치킨, 크랜베리를 조합한 크랜베리치킨 리코타 샐러드가 포함됐다. 에그패티와 햄, 치즈를 곁들인 햄치즈 오리지널 머핀과 브라운 식빵에 토마토와 프릴라이스를 더한 크랜베리치킨 브라운 샌드위치도 식사 대용으로 제시된다. 파란라벨 라인에서는 해바라기씨와 아마씨 등 견과류를 첨가해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와 통곡물이 들어간 멀티그레인호밀빵이 대표 제품이다.
소비자 혜택 증대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파바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쿠폰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샌드위치, 샐러드, 파란라벨 대상 제품 중 1개 이상을 포함해 1만 3000원 이상 구매하면 4000원 할인 쿠폰이 적용되며, 주차별로 선착순 10만 장씩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매장 방문 결제 및 픽업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간편결제 플랫폼 네이버페이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별도로 마련됐다. 9월 30일까지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샌드위치와 샐러드 전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이 즉시 적용된다. 파리바게뜨는 브랜드 자체 앱과 간편결제 서비스 혜택을 다각화해 식사 수요 고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식을 취했다.

외식 물가 상승 여파 속에서 베이커리를 통한 합리적 가격대의 한 끼 해결 트렌드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빵과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 한 끼를 함께하는 브랜드로 고객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식사 전용 메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고물가 시대의 경제적 대안을 넘어 샐러드를 점심 첫 끼로 선택하는 직장인들은 신체적으로도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 쌀밥이나 면 등 단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바로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으로 췌장에 무리를 주고 오후 시간대 극심한 피로감과 졸음을 유발한다. 첫 끼니로 풍부한 채소가 포함된 샐러드를 먼저 섭취하면 채소의 식이섬유가 촘촘한 그물망처럼 위장 내에 벽을 형성하여 이후 들어오는 탄수화물과 당분의 장내 흡수 속도를 극적으로 지연시킨다. 이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서서히 오르도록 유도하고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막아주어 하루 종일 안정적이고 활기찬 신체 에너지를 유지하게 돕는다.
식곤증으로 인해 오후 업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직장인들에게 샐러드는 최적의 점심 메뉴로 평가받는다. 샐러드에 포함된 닭가슴살이나 삶은 계란 등 양질의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불필요한 오후 간식 섭취를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 등 각종 채소에서 공급되는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은 장시간 실내 모니터 앞에서 시달리며 누적된 직장인들의 만성 피로 해소를 돕고 신진대사율을 끌어올린다. 자극적인 국물 요리나 나트륨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배달 음식과 달리 위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담이 적어 소화 불량이나 더부룩함을 예방하는 효과도 탁월하다. 이러한 생리학적 이점 덕분에 샐러드를 가끔 먹는 특식이나 다이어트 전용 메뉴가 아닌 일상적인 주식으로 삼으려는 수요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