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일까지…이마트서 최대 30% 할인하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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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 가계 물가 언제까지?
돼지고기 앞다리살 30% 할인, 제육볶음 황금레시피는?
이마트가 오는 9월 16일까지 신선 농산물과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비롯한 주요 식재료를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가계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할인과 농할(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할인 지원) 혜택이 동시에 적용되어 과일, 채소, 육류 전반에 걸쳐 최대 50% 수준의 가격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농산물 코너에서는 제철 과일과 다양한 채소류가 특가에 판매된다. 햇 저탄소인증 배는 3~4입 1봉 기준 정상가 12,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5% 할인된 9,735원에 구매 가능하다. 당도가 높은 슈가캔디 메론은 대 사이즈 7,900원, 특 사이즈 9,900원에 판매되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2,000원 할인 혜택이 돌아간다. 파머스픽 새송이버섯은 팩당 1,000원 할인된 2,980원에 제공된다.
정부 지원 농산물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채소류 가격 안정세도 눈에 띈다. 브로콜리는 2입 1봉 기준 4,886원에 선보이며 2kg 박스 포장된 국내산 감자 역시 4,8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흙당근은 1kg 1봉 기준 2,912원으로 책정되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육류 및 델리 코너에서는 이마트 제육대전을 개최하여 한돈자조금과 연계한 돼지고기 앞다리살 할인을 실시한다. 냉장 돈 앞다리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간편식으로 출시된 제육볶음 비빔밥은 정상가 5,480원에서 20% 할인된 4,384원에, 한입 가득 제육쌈밥은 정상가 6,980원에서 20% 할인된 5,584원에 각각 매장에 배치된다.
자체 양념 육류 상품군에서는 파격적인 1+1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고추장 앞다리살 제육볶음과 간장 앞다리살 제육볶음은 700g 1팩당 13,980원에 판매되며 2팩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된다. 고추장 맛과 간장 맛의 교차 구매가 허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대량 구매가 가능하다.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방법

돼지고기 앞다리살은 퍽퍽한 뒷다리살이나 기름기가 지나치게 많은 삼겹살과 달리, 고소한 풍미를 내는 쫀득한 지방과 담백한 살코기가 아주 이상적인 황금 비율로 적절히 섞여 있어 강한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볶음 요리에 가장 최적화된 최고의 부위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마트 할인 행사를 통해 함께 장바구니에 담아온 싱그러운 브로콜리, 달큰하고 단단한 흙당근, 그리고 고기처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새송이버섯을 제육볶음에 조화롭게 썰어 넣으면 요리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진다.
신선한 채소 본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 수분과 효소가 돼지고기의 연육 작용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자칫 고기만 먹었을 때 혀끝에 남을 수 있는 묵직한 느끼함을 채소의 산뜻함이 완벽하게 잡아주며, 깊고 진한 감칠맛과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식감을 한 번에 폭발적으로 끌어올려 훌륭한 미식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먼저 정육코너에서 갓 구매한 신선한 돈 앞다리살 600그램을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핏물을 닦아낸 뒤 한 입에 쏙 들어갈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오목한 볼에 담는다. 여기에 하얀 설탕 2큰술을 듬뿍 넣고 고기 표면과 겹쳐진 결 사이사이에 고루 스며들도록 손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주물러둔다.
깊고 진한 매운맛의 중심을 잡는 고추장 2큰술, 짭조름한 감칠맛의 기둥을 세워줄 진간장 3큰술, 칼칼한 맵기와 선명하고 먹음직스러운 붉은 색감을 입혀줄 고춧가루 3큰술을 기본으로 덜어 넣는다. 여기에 한국인의 밥상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알싸한 다진 마늘 2큰술, 돼지고기 특유의 쿰쿰한 잡내를 말끔하게 날려버릴 맛술 2큰술, 그리고 윤기와 묵직한 고소함을 더해줄 참기름 1큰술을 오목한 그릇에 한데 섞고 가루 뭉침이 전혀 없도록 숟가락으로 꼼꼼하게 저어 숙성된 양념장을 완벽하게 준비해 둔다.
겉면이 짙은 황금빛으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고기를 튀기듯 바짝 볶아내어, 고기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고 고소한 돼지기름을 밖으로 충분히 배어 나오게 만든다. 바닥에 돼지기름이 자작하게 깔리기 시작하는 바로 그 완벽한 타이밍에, 미리 섞어 숙성해 둔 새빨간 양념장을 넣는다. 익는데 시간이 걸리는 당근과 새송이 버섯 먼저 넣고 숨이 죽으면 브로콜리, 대파, 양파를 넣는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