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맞춤형 ‘타깃형 시티투어 팸투어’ 12일·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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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버스 활용, 2030 로컬트립 및 4060 힐링여행 코스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오는 19일,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김제 타깃형 시티투어’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김제시

이번 시티투어는 연령대별 관광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 투어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되며 지난 12일 1차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먼저 지난 12일에는 20~30대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김제 평야에서 즐기는 로컬트립’테마 투어가 진행됐다. 감성적인 공간과 체험, 사진, 피크닉, 로컬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벽골제 피크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리랑 문학마을을 탐방하고, 도자기 체험과 지역 카페 휴식 등을 통해 김제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경험했다.

오는 19일에는 40~60대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쉼과 건강을 만나는 김제 힐링여행’이 운영된다. 자연, 건강, 전통, 종교문화, 걷기를 중심으로 여유롭게 김제를 경험하는 웰니스형 관광 코스다. 금산사 잔디광장에서의 피크닉을 거쳐, 지역 카페에서 건강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치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투어 막바지에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방문해 김제의 우수 농산물을 자유롭게 소비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번 투어는 주요 관광지와 로컬 체험, 먹거리, 카페 등을 연계해 체류시간을 늘릴 뿐만 아니라, 참가비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의 지역 내 추가 소비를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됐다.

신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연령별 세분화된 맞춤형 시티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김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김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