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원장 첫 인사청문...박민범 후보자 22일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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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7명 특위 구성
미래전략산업 비전부터 정책 추진력·자질까지 검증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 원장 후보자가 이달 22일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에 선다. 대전TP 원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것은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처음이다.
대전시의회는 이달 22일 오후 2시 박 후보자의 대한 인사청문화를 열고 기관장으로서의 역량과자질을 검증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증의 초점은 대전TP의 핵심 사업과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도에 맞춰진다. 직무 수행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과 정책 추진력, 도덕성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하경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정근모·김신웅·김기흥·장형순·김영미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청문회 다음 날인 23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