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교육감, 신설 초등학교 3곳 공사현장 점검…“개교 차질 없게”

작성일

학하2초·용계초·친수1초 공정·안전관리 살펴
의전 줄이고 현장 애로사항 직접 청취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16일 (가칭)대전학하2초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해 브리핑 받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16일 (가칭)대전학하2초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해 브리핑 받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신설 초등학교 3곳의 적기 개교를 위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오석진 시 교육감은 16일 (가칭)대전학하2초와 대전용계초, 대전친수1초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학교별 주요 공정과 공사 일정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척도와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직접 듣고 시설공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별도 행사나 불필요한 의전을 없애고 보고자료와 수행 인원을 최소화해 현장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오 교육감은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신설학교가 적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