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관내 노인복지시설 위문… 온정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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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어버이집·백로마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시설 종사자 노고 격려
이범수 의장 “풍성한 한가위 되길… 소외된 이웃 향한 지속적 관심·지원 약속”

공주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 공주시의회
공주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 공주시의회

[공주=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온정이 요구되는 가운데, 지자체와 지역 의회가 앞장서 돌봄 현장을 직접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정 행보가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공주시의회(의장 이범수)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해 김명환 의회운영위원장, 박천수 행정복지위원장, 이지은 의원, 임흔구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단은 고은어버이집과 백로마을 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입소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외 주요 선진국의 경우 지자체와 지역 의회가 중심이 되어 소외계층과 복지 시설을 주도적으로 지원하는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지자체에서는 명절 및 연휴 기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원들이 직접 현장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시설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 기빙(Giving)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지역 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범수 의장은 “이번 위문이 명절을 맞이한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며 “공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 문화 조성과 소외계층 챙기기에 지속해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