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2개 시·군 안전평가 1위…상사업비 1억 확보
작성일
제8회 다산안전대상 최우수기관 선정…안전문화·교통안전 등 종합평가

화순군은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시·군이 추진한 안전문화 활동과 관련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안전문화활동 운동평가 ▲안전자치 참여도 ▲교통안전대책 추진 ▲안전지킴이 활동 ▲남도안전학당 운영실적 등이다.
화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평가 1위에 올랐다.
◆ 안전문화부터 주민 참여까지 고른 평가
화순군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과 생명구조타올(대피마스크)을 지원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펼쳤다.
재난과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이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매월 안전캠페인·찾아가는 교육 운영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와 교육도 꾸준히 진행했다.
화순군은 매월 안전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군민들에게 각종 안전수칙과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해 주민들의 안전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안전을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생활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 상사업비 1억 원 확보…안전정책 강화
이번 다산안전대상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화순군은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확보한 상사업비를 활용해 안전 분야 우수시책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정책 추진”
구현진 화순군 주민안전과장은 “이번 다산안전대상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 지원과 안전교육,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