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고장 딛고 르망 완주한 제네시스 경주차… 추석 국내 첫 전시
작성일
추석 연휴,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WEC 후지 6시간 레이스 생중계… 마그마 GT3 콘셉트도 국내 첫 공개
제네시스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GMR-001 하이퍼카 실제 차량과 마그마 GT3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전시하고, 마지막 날에는 WEC 후지 6시간 레이스를 생중계한다.
◆ 르망 24시간 달린 GMR-001 국내 첫 전시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트리움에는 지난 6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을 전시한다. 해당 차량은 르망 24시간 동안 총 372랩, 약 5069km를 주행해 최종 13위로 완주했다. 특히 고장으로 4번이나 멈춰섰지만 끝내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 모터스포츠 팬들에 각인되기도 했다. 제네시스가 GMR-001 실제 차량을 국내에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마그마 GT3 콘셉트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6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차량으로, 고성능 양산차 기반 경주차가 경쟁하는 GT3 클래스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이다.
◆ 메가박스서 WEC 후지 6시간 레이스 생중계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이하 WEC) 6라운드인 후지 6시간 레이스를 생중계한다.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스크린과 음향 장치를 활용한 레이스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부티크 회원 중 제네시스 차량을 소유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관람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관람객은 17일부터 메가박스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우스 아트리움과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별도 관람권 없이 무료로 레이스를 볼 수 있다.
◆ 레이싱 시뮬레이터·반응속도 게임 등 체험 운영

행사 기간에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우스 아트리움에서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포함한 WEC 소개 콘텐츠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활동 과정, 레이싱 팀원들의 메시지를 담은 전시와 영상을 공개한다. 방문객은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반응속도 게임인 바탁 챌린지, 타임 캐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스트카드 제작과 타투 스티커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GMR-001 하이퍼카 축소 모형을 포함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관련 굿즈도 판매한다. 행사장 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은 지난 8월 17일 종료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도 연장 운영한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은 제네시스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국내 팬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공유하는 자리”라며 “제네시스를 응원하는 국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레이스의 긴장감과 감동을 나누고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