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던 예비창업자, ‘사업계획’까지…대전 1인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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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작성부터 비즈니스모델·초기 마케팅까지 실무교육
후속 상담·멘토링 통해 실제 창업 연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지원에 나섰다.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예비창업자 발굴·창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목표고객·경쟁제품 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초기 마케팅과 고객접점 확보까지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를 다뤘다.
센터는 교육에서 확인한 참여자의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수준 등을 토대로 후속 상담과 멘토링, 사업계획 구체화 지원을 이어간다.
준비된 예비창업자에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를 비롯한 정부·대전지역 창업지원사업도 연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