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두쥐안 현재 위치, 예상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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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두쥐안 현재 위치, 예상 경로는?

레이더에 잡힌 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레이더에 잡힌 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북상하고 있다. 두쥐안(DUJUAN)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진달래를 의미한다.

제25호 태풍 두쥐안 북상 중…현재 위치, 이동 경로는?

기상청이 18일 오전 4시에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발생한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쪽 약 125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태풍 세력은 '강도 2'를 유지하고 있다. 태풍 세력은 '강도 1'에서 '강도 5'까지 있다.

제25호 태풍은 현재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s다. 이 태풍은 시속 68km/h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25 태풍 두쥐안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강도 2'의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도쿄 남쪽 약 9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고, 오는 22일 오전 3시에는 '강도 2'의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삿포로 동남동쪽 약 73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오는 23일 오전 3시 세력이 약화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 위치는 일본 삿포로 동북동쪽 약 1660km 부근 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제25호 태풍 '두쥐안'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이 18일 오전 4시에 발표한 내용이다. 기상청이 이날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발생한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쪽 약 125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태풍 세력은 '강도 2'를 유지하고 있다. 태풍 세력은 '강도 1'에서 '강도 5'까지 있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현재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s다. 이 태풍은 시속 68km/h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기상청 제공
제25호 태풍 '두쥐안'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이 18일 오전 4시에 발표한 내용이다. 기상청이 이날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발생한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쪽 약 125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태풍 세력은 '강도 2'를 유지하고 있다. 태풍 세력은 '강도 1'에서 '강도 5'까지 있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현재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s다. 이 태풍은 시속 68km/h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기 상층에서 빠르게 흐르는 제트기류가 북위 40도 남쪽까지 내려와 북쪽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을 점유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25호 태풍 두쥐안도 우리나라로 향하기보다는 'C'자 경로를 그리며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제25호 태풍 두쥐안, 한반도로 향하지 않고 일본 해상 지날 것으로 예상

지난 6월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남쪽을 지나며 우리나라 남동부 해상을 중심으로 일부 영향을 준 것 외엔 재작년 9월부터 국내에 영향을 준 태풍이 없는 상황이 당분간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당분간 지상 북쪽에는 고기압, 남쪽에는 저기압이 있는 '북고남저' 기압계가 유지되겠다. 이에 따라 동풍이 불어 들면서 태백산맥 서쪽은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2∼3도 높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고 대기는 건조하겠다.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지는 '푄 현상'이 발생한다.

북반구에선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시계방향으로, 저기압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바람이 불기에 때문에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되면 동풍이 불어 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다. 토요일인 오는 1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4∼22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3∼30도가 되겠으며 일요일인 오는 20일은 15∼20도와 24∼30도가 되겠다.

다음 주 추석 연휴 때에는 현재로선 우리나라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많고 제주는 26∼27일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 기간 기온은 아침 14∼20도, 낮 24∼30도 정도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지상 북쪽에는 고기압, 남쪽에는 저기압이 있는 '북고남저' 기압계가 유지되겠다. 이에 따라 동풍이 불어 들면서 태백산맥 서쪽은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2∼3도 높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고 대기는 건조하겠다.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지는 '푄 현상'이 발생한다. 북반구에선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시계방향으로, 저기압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바람이 불기에 때문에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되면 동풍이 불어 든다. / 뉴스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지상 북쪽에는 고기압, 남쪽에는 저기압이 있는 '북고남저' 기압계가 유지되겠다. 이에 따라 동풍이 불어 들면서 태백산맥 서쪽은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2∼3도 높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고 대기는 건조하겠다.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지는 '푄 현상'이 발생한다. 북반구에선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시계방향으로, 저기압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바람이 불기에 때문에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되면 동풍이 불어 든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