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거리는 깨끗하게" 김진규 검단구청장, 환경공무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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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청소 행정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떠나지 않는 환경공무관들을 직접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이동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환경공무관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한편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사전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검단구는 22일 오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현업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평소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공무관들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하지 못하는 곳에서 거리 청소와 생활환경 관리 등 각종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도시의 쾌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평소와 다른 생활패턴으로 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거리환경 관리에 대한 수요가 달라질 수 있어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다. 구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직접 살피고 의견을 청취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구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데에는 거리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력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구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해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명절 격려 차원을 넘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이기도 했다. 현업근무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생활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검단구는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에도 집중한다. 연휴 전 폐기물 수거 일정을 주민들에게 미리 안내해 배출 시기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고, 수거 일정 변화에 따른 생활폐기물 적체를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 방문 등으로 평소보다 생활권 이동이 늘어나고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역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올바른 배출과 행정의 신속한 수거체계가 함께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단구는 연휴 기간 수거 일정 등을 사전에 알리고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지속한다. 많은 주민이 오가는 주요 거리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청결 상태를 살피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민원과 불편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