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영덕IC 일대 교통혼잡 예상…우회도로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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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연휴 기간 영덕IC 및 국도 7호선 접속 구간의 교통혼잡에 대비해,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과 적극적인 우회도로 이용 당부

포항-영덕고속도로 항공 사진/영덕군
포항-영덕고속도로 항공 사진/영덕군

[영덕=위키트리] 박병준 기자=경북 영덕군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상주~영덕고속도로와 포항~영덕고속도로 종점인 영덕IC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맞춤형 우회 경로를 안내하고 나섰다.

22일 영덕군에 따르면 포항~영덕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장착 차량의 경우 영덕IC 진입 전 남영덕IC를 이용하면 지·정체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주~영덕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목적지와 실시간 도로 상황에 따라 동청송·영양IC에서 미리 진출해 국도를 이용하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운전자들은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해 영덕IC 일원의 실시간 도로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흐름에 맞춰 적합한 이동 경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한편, 영덕군은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전광판(VMS)을 통한 영덕IC 정체 및 우회 정보 안내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영덕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남산휴게소 교차로의 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 유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출발 전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인근 나들목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