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발견을 기다립니다...대전 로컬스토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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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오래된 공간의 삶과 이야기 등 시민이 직접 발굴·기록
9월 7일부터 접수 시작...대상 수상 시 100만 원 시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곳곳에 숨어 있는 오래된 가게와 공간, 사람의 이야기를 시민이 직적 찾아 기록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내달 16일까지 '2026 로컬스토리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제는 20년 이상 영업한 가게의 창업 과정과 상호에 얽힌 사연을 취재하는 '노포탄생비화', 동네에서 가장 오래됐거나 유일한 공간·사물·인물을 찾는 '우리동네 최초 유일', 외국인 유학생이나 타지역 출신 직장인이 바라본 대전을 담는 '이방인의 시선' 등 3가지다.
작품은 15컷 안팎의 인스타툰이나 3~5분 분량의 영상·다큐로 제작하면 된다.
AI를 촬영·편집에 활용할 수 있지만, 가상 인물이나 가상 인터뷰는 인정하지 않는다. 인터넷이나 AI 자료보다 실제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했는지가 심사의 핵심이다.
대상 1팀에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선정한다.
백성열 센터장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를 발굴해 로컬콘텐츠로 기록하고 축적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