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X이준영X장규리, 비하인드 케미 공개…화제성 4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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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비하인드 팀워크 공개
화제성 4주 연속 1위·넷플릭스 18개국 톱10 기록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극 중 팽팽한 긴장감과 대비되는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은 지난 방송에서 최정요 납치 사건의 배후가 밝혀지며 인물 관계에 균열이 생긴 상황이다. 스토리의 무게감과 달리 배우들은 촬영장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시너지를 입증했다.

24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팽팽한 전개 속 훈훈한 현장

24일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송강과 이준영은 연주복 차림으로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교복을 입은 채 서로를 캠코더로 촬영해주는 장면도 포착돼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는 별개로 촬영장에서의 편안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세 배우는 모니터 앞에 모여 촬영본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완성도에 열정을 쏟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극이 다루는 팽팽한 전개와 대비를 이루며 배우들 사이의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장규리, 한국예고 배경으로 상큼한 매력 더해

홍재인 역의 장규리는 한국예고를 배경으로 활짝 웃는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극 중 무거운 전개와 달리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기하는 컷으로, 송강·이준영과 함께한 삼각 케미의 또 다른 축을 보여준다.

세 사람이 등장한 비하인드 스틸은 극 중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대비되는 훈훈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의 이러한 케미는 실제 방송 화제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펀덱스 화제성 4주 연속 1위, 출연자 화제성도 싹쓸이

‘포핸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FUNdex)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9월 22일 기준 집계에서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이준영과 송강이 각각 1위와 2위에 오르며 두 사람이 순위 상단을 나란히 차지했다.

작품과 출연자 화제성이 동시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극 중 인물들의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반응으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드러난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 변화가 화제성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는 대목이다.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넷플릭스 비영어 쇼 3주 연속 톱10, 18개국서 성적 확인

‘포핸즈’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도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9월 23일 기준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확인했다.

앞서 넷플릭스 공식 톱10 사이트가 공개한 9월 20일 주간 집계에서는 한국 TV 쇼 부문 2위에 올랐으며, 톱10 누적 등장 주차는 4주로 집계된 바 있다. 8월 30일 주간 10위로 처음 진입한 뒤 다음 주 곧바로 2위까지 오른 이후 이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드라마 '포핸즈' 공식 스틸 (사진=tvN)

9년 전 납치 사건의 배후, 강비오 어머니로 드러나

지난 방송에서는 9년 전 최정요의 납치를 사주한 배후가 강비오의 어머니였다는 진실이 드러나며 세 사람의 우정에 거센 균열이 생겼다. 친구의 어머니로 인해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충격적인 사건 앞에서 인물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 같은 전개는 음악 천재들의 성장 서사에 무게를 더하는 지점으로, 비하인드 스틸 속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과는 대조를 이룬다. 극 중 갈등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배우들의 실제 팀워크가 공개된 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이 됐다.

강비오·최정요·홍재인, 세 사람의 관계는 어디로

송강이 연기하는 강비오는 자신의 어머니가 친구의 납치 사건 배후였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됐고, 이준영이 연기하는 최정요는 9년 전 사건으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상황이다. 두 사람의 우정은 이 진실 앞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홍재인 역의 장규리는 두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인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변주를 맞을지가 극의 핵심 축으로 남아 있다. 예술고등학교라는 배경 속에서 음악과 우정, 진실이 뒤엉킨 서사가 이어지고 있다.

9회·10회 방송 일정, 주말 밤 이어지는 이야기

‘포핸즈’ 9회와 10회는 각각 26일 토요일과 27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토일 편성으로 주말 이틀에 걸쳐 이야기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TVING을 통한 스트리밍도 함께 제공된다.

강비오 어머니의 진실이 드러난 직후 방송되는 두 회차에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이어지는 관전 포인트다. 화제성과 글로벌 순위 모두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 극의 갈등이 어떻게 풀릴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방송 시간에 맞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