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대전시·5개 자치구 협력, 학생의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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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음교육지구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등 65개 사업

 대전교육청·대전시·5개 자치구 협력, 학생의 미래를 잇다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학생 1만 6700여 명이 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 연계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5개 자치구와 함께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를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시 교육청이 5개 자치구에 지원한 사업비는 7억 5000만 원이다. 자치구별 특성과 교육 수요에 맞춰 마을 연계 교육과정과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65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1만 6734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별도로 1억 6000만 원을 지원해 초·중·고 학생들이 공공기관과 대학, 문화·예술·체육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석진 시 교육감은 “지역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역량이 학교교육과 만날 때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자치구와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 진로직업체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