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내년 예비군 훈련환경·장비 지원 강화
작성일
통합방위협의회서 예비군육성지원금 심의·의결
교육훈련 여건 개선부터 장비 확충·복지 지원에 활용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대전 서구가 내년도 예비군 교육·훈련 환경 개선과 장비 확충 등을 위한 지원 방향을 확정했다.
구는 2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예비군육성지원금 규모와 집행 방향을 심의·의결했다.
지원금은 지역 예비군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원으로 내년 예비군 교육·훈련 환경 개선과 장비 확충, 복지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육군 제1970부대 3대대와 서부교육지원청,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 등 관계기관을 포함해 위원 28명이 참석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통합방위 역략을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