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AI 돌봄·건강관리 서비스 복지현장 실증 협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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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보유기업-지역 복지관 간 1대 1 매칭… 실증 협력 추진
대전 실증 플랫폼 연계, 현장 검증부터 서비스 고도화·사업화 지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AI 기술을 노인복지 현장에 직접 적용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연결에 나섰다.
대전TP는 29일 디스테이션에서 AI 기반 노인복지 분야 실증 수요기업과 지역 복지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대전 실증 협력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기업들은 복지 현장에 적용할 기술을 소개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기술이 실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실증 방식과 협력 방안도 구체화했다.
대전TP는 교류회에서 확인된 기업과 복지관의 협력 수요를 ‘대전 실증 플랫폼’과 연계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단계의 기술을 실제 노인복지 현장에서 검증하고, 현장 의견을 다시 기술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실증을 거친 기술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덕특구의 R&D 성과를 기술 검증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실증 모델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