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SK에너지가 가장 비싸”…가장 저렴한 주유소 브랜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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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한국석유공사에서 받은 자료 내용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전국 주유소 가운데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 기름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644.32원), 에쓰오일(1631.91원), HD현대오일뱅크(1631.07원), 농협의 NH알뜰(1578.25원), 한국석유공사 자영알뜰(1569.63원), 한국도로공사 EX알뜰(1508.59원)이 뒤를 이었다. / 뉴스1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전국 주유소 가운데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 기름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644.32원), 에쓰오일(1631.91원), HD현대오일뱅크(1631.07원), 농협의 NH알뜰(1578.25원), 한국석유공사 자영알뜰(1569.63원), 한국도로공사 EX알뜰(1508.59원)이 뒤를 이었다. / 뉴스1

전국 주유소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브랜드의 주유소는 어디이고, 가장 비싼 브랜드의 주유소는 어디일까.

전국 주유소 가운데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 기름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나타났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SK에너지가 가장 비싸고 EX알뜰이 가장 저렴”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한국석유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당 1639.54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뜰주유소 3사(NH알뜰·자영알뜰·EX알뜰)의 평균 판매 가격은 1552.16원으로 정유사 주유소보다 87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644.32원), 에쓰오일(1631.91원), HD현대오일뱅크(1631.07원), 농협의 NH알뜰(1578.25원), 한국석유공사 자영알뜰(1569.63원), 한국도로공사 EX알뜰(1508.59원)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대도시일수록 '알뜰주유소' 비율 낮은 것으로 나타나

기름값 안정이라는 취지를 고려할 때 인구가 몰린 수도권에 알뜰주유소가 많이 있어야 하지만 정작 수도권 대도시일수록 알뜰주유소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알뜰주유소 비율은 전체 주유소 418곳 가운데 10곳으로 2.4%에 불과했다. 인천 3.9%(308곳 중 12곳), 경기 7.0%(2241곳 중 156곳) 등이었다. 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전남 20.0%(822곳 중 164곳), 전북 17.9%(789곳 중 141곳), 강원 16.2%(616곳 중 100곳) 등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주유를 하는 운전자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전국 주유소 가운데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 기름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644.32원), 에쓰오일(1631.91원), HD현대오일뱅크(1631.07원), 농협의 NH알뜰(1578.25원), 한국석유공사 자영알뜰(1569.63원), 한국도로공사 EX알뜰(1508.59원)이 뒤를 이었다. / 뉴스1
주유를 하는 운전자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전국 주유소 가운데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 기름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644.32원), 에쓰오일(1631.91원), HD현대오일뱅크(1631.07원), 농협의 NH알뜰(1578.25원), 한국석유공사 자영알뜰(1569.63원), 한국도로공사 EX알뜰(1508.59원)이 뒤를 이었다. / 뉴스1

이와 관련해 최수진 의원은 "기름 가격 인하 효과가 가장 크게 발휘돼야 할 수도권 운전자들은 알뜰주유소 이용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인센티브 강화 및 경쟁 촉진을 유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유가 안정책을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자동차 기름값을 아끼는 연비 운전방법)

자동차 기름값을 줄이려면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일정한 속도로 운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출발할 때 가속페달을 갑자기 깊게 밟으면 연료 소비가 늘 수 있으므로 주변 교통 흐름에 맞춰 부드럽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주행 중에도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면 불필요한 가속과 제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고속도로에서는 제한속도를 지키면서 가능한 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연비 운전에 유리하다. 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공기저항이 커져 연료 소비가 증가할 수 있다. 신호 대기나 정체 상황을 미리 확인해 가속페달에서 발을 일찍 떼고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법도 연료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차량 관리도 중요하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준보다 낮으면 구름저항이 커져 연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트렁크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무거운 물건을 싣고 다니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차량 무게가 늘어나면 그만큼 주행에 필요한 에너지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필요 이상의 공회전도 줄여야 한다. 장시간 정차할 때 엔진을 계속 켜두면 차량이 움직이지 않아도 연료가 소비된다. 에어컨 역시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사용하기보다 실내 온도에 맞춰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런 운전 습관과 차량 관리를 함께 실천하면 연료 소비를 줄이고 기름값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전국 주유소 가운데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 기름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644.32원), 에쓰오일(1631.91원), HD현대오일뱅크(1631.07원), 농협의 NH알뜰(1578.25원), 한국석유공사 자영알뜰(1569.63원), 한국도로공사 EX알뜰(1508.59원)이 뒤를 이었다.  / 뉴스1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전국 주유소 가운데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 기름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644.32원), 에쓰오일(1631.91원), HD현대오일뱅크(1631.07원), 농협의 NH알뜰(1578.25원), 한국석유공사 자영알뜰(1569.63원), 한국도로공사 EX알뜰(1508.59원)이 뒤를 이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