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알고 마음을 얻는 법" 제물포구, 박성준 명사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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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박성준 역술가 초청 특강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3시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박성준 역술가를 초청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지식과 삶의 지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인간관계와 소통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돌아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연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초청된다. 박성준 역술가는 인컨텍스트건축사무소 대표이자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풍수와 관상 등을 바탕으로 사람과 공간,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며 다양한 강연과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사람을 보고, 사람을 알고, 사람을 얻는 힘’이다. 사람의 겉모습이나 성향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을 살펴보고, 나아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의 방법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은 관상과 성향에 대한 설명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내용을 확장한다. 일상생활에서 가족과 이웃, 직장 동료,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만큼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태도와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도록 구성했다.
현대사회에서 인간관계와 소통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면서도 어려운 주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상황이나 성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고,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일상의 문제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풀어낸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전문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기보다 사람과 공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주민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제물포구가 이번 특강을 마련한 배경에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행정이나 복지 등 정책 분야의 정보뿐만 아니라 문화와 인문, 사람과 관계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접하는 것도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평생학습의 한 영역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명사 초청 특강은 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관점과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민들은 강연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평소 자신이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돌아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나를 이해하는 것’과 ‘타인을 이해하는 것’ 사이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다뤄질 예정이다. 타인의 행동과 성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특성과 소통방식을 돌아볼 필요가 있고, 서로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원활한 관계를 위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강연의 주제인 ‘사람을 보고, 사람을 알고, 사람을 얻는 힘’ 역시 이러한 관계의 과정을 함축하고 있다. 사람을 단순히 외형이나 첫인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시각을 넓히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제물포구의 설명이다.
특히 지역사회라는 공간에서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만큼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주민자치 활동이나 지역 공동체 활동에서도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공통의 목표를 찾기 위해서는 상대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특강이 단순히 강연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 자신의 관계와 소통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도 이런 이유다.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 달리하고,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소통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취지다.
참여 대상은 제물포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별도의 전문 지식이나 사전 경험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제물포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사전신청을 받는다. 제물포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함께 강연을 듣고 사람과 관계, 소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강연이 열리는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명사 초청 특강 역시 이러한 생활권 문화·학습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인문과 문화, 생활,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프로그램에 담아 주민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도 이번 특강이 주민들에게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명사특강으로 주민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