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임실N치즈축제, 35사단 MZ세대 인기연예인 군악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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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과 10일, 인기드라마 주인공급 핫한 인기 연예사병 4명 활약, 임실군 주둔 35사단 군악대 특별공연 큰 관심
임실필봉농악, 지정환의 치즈이야기, 팝핀현준․박애리의 국악과 현대퍼포먼스 등 풍성
팝페라 그룹 '사과나무', 시니어 패션쇼, 운수골밴드, 재즈 펀드 등 지역 예술인과 주민 주도 활기찬 무대도
임실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임실시내 첫 개막공연, 박지현·전유진 등 인기가수 축하쇼, 화려한 드론쇼

올해 임실N치즈축제에 오면 MZ세대 인기 연예인으로 갖춰진 향토사단인 35사단의 특별한 군악대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임실N치즈축제 / 임실군
임실N치즈축제 / 임실군

임실군에 주둔한 35사단은 올해 축제에서도 어김없이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 무대를 장식할 군악대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최근 핫한 드라마 등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연예인 등으로 구성, 관광객들에게 더욱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

35사단 군악대는 축제 첫날인 10월 8일 치즈테마파크 분수대 광장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이어 10월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치즈테마파크 메인무대에서 열리는‘임실N치즈 콘서트’에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들 군악대는 연예사병이 4명이 포함된 가운데 MZ세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젊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35사단 군악대가 출연하는 임실N치즈 콘서트에는 팝페라 그룹 사과나무, 35사단 군악대, 팝핀현준․박애리가 함께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팝핀현준․박애리의 국악과 현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족단위 관람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35사단 군악대의 특별한 공연까지 선보이는 2026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시내에서 열리는 가운데 예년보다 더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가을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올해 축제는 단순히 유명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35사단 군악대 공연과 지역문화예술 공연, 국악과 현대 퍼포먼스가 결합된 융합공연, 야간 공연과 드론쇼까지 축제장 곳곳에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 첫날인 10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임실읍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박지현, 전유진, 허찬미,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개막 축하공연에 이어 오후 8시 15분부터는 임실N치즈와 축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밤하늘에 구현한 드론쇼가 펼쳐진다. 임실치즈의 역사와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화려한 드론 퍼포먼스가 가을밤 축제의 개막을 장식한다.

특히, 올해 개막축하공연은 임실읍 시내에서 열리는 첫 개막행사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넘어 임실읍까지 축제의 무대를 확장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유명가수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이어진다.

팝페라 그룹 '사과나무'를 비롯해 운수골배드, 운수앙상블, 실크로드 재즈밴드 등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축제장 곳곳을 채운다.

또한, 임실필봉농악 공연과 지정환 신부의 치즈이야기를 담은 ‘지정환 신부 에끌로 퍼레이드’국가무형문화유산 2026 대한민국 농악축제, 한국전통음악 국악대향연 등 임실의 전통문화와 치즈의 역사를 공연으로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에끌로 퍼레이드는 취타대, 퍼레이드카, 치즈캐릭터 퍼포커, 마칭밴드, 치즈댄서, 필봉농악 공연단 모두가 함께 참여해 축제장을 행진하며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야간공연도 한층 강화해 10월 8일과 9일 저녁에는 ‘임실N치즈 야간페스타’를 10월 9일과 10일 저녁에는‘임실N치즈&와인 나이트’가 열려 버스킹 공연과 함께 치즈와 와인을 즐기는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축제 기간 내내 임실 전역을 뜨겁게 달굴 화끈한 공연과 다채로운 이색 체험, 풍성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첫째 날의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 공연과 더불어 우리 지역 향토사단인 35사단 군악대와 지역 예술인의 문화 예술 공연 등이 천만송이 국화경관 속에서 더 아름답고 즐거운 임실의 가을축제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