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된장, 해물&어묵…신라면 40주년 신제품, 어떤 게 출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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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40주년 기념 한정판 신제품 11월 출시 예정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의 투표로 신라면 한정판 신제품을 출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농심, 신라면 40주념 기념 한정판 신제품 출시키로
인기 셰프 에드워드 리와 농심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라면 치즈 & 된장'과 '신라면 해물 & 어묵' 레시피를 투표에 부쳐 최종 출시 제품(신라면 한정판 신제품)을 선정하게 된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농심에 따르면 에드워드 리 셰프가 자신의 요리 경험과 한국 음식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신라면을 새롭게 해석했다. 신제품으로 선정된 레시피는 올해 11월 말 정식 제품으로 출시돼 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라면 치즈 & 된장'은 신라면에 동서양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인 치즈와 된장을 접목한 제품이다. '신라면 해물 & 어묵'은 사골과 해산물, 야채를 활용한 깊고 진한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어묵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신라면 치즈&된장' vs '신라면 해물&어묵'…소비자가 선택한 출시 상품은?
신라면 한정판 신제품 선정을 위한 소비자 온라인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최신형 휴대전화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울 성수동 신라면 분식 팝업에서 두 제품을 직접 맛보고 선택하는 현장 시식 투표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농심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경험과 창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신라면의 매운맛과 한국 식문화를 색다르게 담아낸 두 가지 신제품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농심 신라면은 1986년 출시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매운맛 라면이다. 제품명은 매울 신(辛) 자를 사용해 매운맛을 강조했으며 얼큰한 소고기 국물과 굵은 면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신라면은 출시 이후 국내 라면 시장에서 오랫동안 높은 인지도를 유지했고 해외 수출도 확대됐다. 농심은 신라면을 중심으로 여러 국가에서 현지 유통망을 넓혔으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생산시설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도 이어왔다.
신라면은 매운 국물 라면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농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신라면은 '신라면 블랙', 신라면 건면' 등 다양한 파생 제품으로도 확장됐다. 농심은 올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닭고기 육수 기반의 '신라면 골드', 크림과 토마토에 고추장을 더한 '신라면 로제'도 선보였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먼저 제품에 표시된 물의 양과 조리 시간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물이 너무 많으면 국물 맛이 묽어지고 반대로 적으면 지나치게 짜질 수 있다. 냄비에 물을 붓고 충분히 끓인 뒤 분말수프와 건더기 수프를 넣어 국물 맛을 먼저 내고 그다음 면을 넣어 익힌다.
면은 한 번에 푹 익히기보다 젓가락으로 가볍게 풀어 주면서 익히는 것이 좋다. 면을 계속 심하게 저으면 끊어지거나 전분이 많이 빠져 국물이 탁해질 수 있다. 조리 중간에 면을 들었다 놓는 방법은 면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지나치게 자주 들어 올리면 조리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풀어 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계란을 넣을 때는 원하는 식감에 따라 시점을 조절한다. 노른자가 부드럽게 남는 것을 원하면 조리가 거의 끝날 무렵 넣고 완전히 익힌 계란을 원하면 조금 일찍 넣는다. 대파나 청양고추, 양파, 숙주 같은 채소를 더하면 향과 식감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햄이나 소시지, 치즈처럼 나트륨과 지방이 많은 재료를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라면 본래의 국물 맛이 달라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면을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다. 불을 끈 뒤에도 뜨거운 국물에서 면이 계속 익기 때문에 원하는 식감보다 약간 덜 익었을 때 조리를 마치는 방법도 있다. 끓인 뒤에는 오래 두지 않고 바로 먹어야 면발이 퍼지는 것을 줄이고 라면 특유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