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2026학년도 알릴 새 얼굴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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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4인 홍보대사로 위촉…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소통으로 학과 매력 널리 알린다

교수진이나 교직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현재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예비 신입생들과 더욱 깊이 있게 교감하겠다는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는 지난 6일 교내 무등관 강의실에서 학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내외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2026학년도 미용과학과 홍보대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재학생이 직접 뛰는 생생한 학과 알리기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2026학년도 홍보대사단에는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등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뛰어난 소통 능력과 학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입증한 손송희, 김보민, 정여원, 장다원 학생 등 총 4명이 최종 발탁되었다.
이날 치러진 뜻깊은 발대식에서는 이들 4명의 학생에게 학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수행하게 될 막중한 역할과 구체적인 홍보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대사 운영은 재학생이 주체가 되어 미용과학과만의 차별화된 우수 교육과정, 다채로운 전공 특성, 그리고 활기찬 학생 자치 활동 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기획되었다.
◆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전방위 소통 창구
위촉장을 품에 안은 4명의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학과 내 크고 작은 주요 행사 지원은 물론, 본격적인 입시 홍보 활동과 다양한 교내외 프로그램에 핵심 멤버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학생의 시각'이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홍보물 대신,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미용과학과의 탄탄한 교육 환경, 흥미로운 전공 실습 체험기, 생생한 대학 생활의 꿀팁 등 알찬 정보들을 톡톡 튀는 감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과 오프라인 만남을 병행하며 예비 신입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문소희 학과장 "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날 발대식 행사를 직접 주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한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홍보대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학과장은 "우리 학과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소통의 창구로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가장 가까운 학생의 시각에서 미용과학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역동적인 활동들을 진정성 있게 소개하는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문 학과장은 "선발된 학생들이 광주여대 미용과학과를 스스로 대표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드높은 자긍심을 바탕으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의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든든한 약속을 전했다.
◆ "학생의 시선으로 가장 진솔한 이야기 전할게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6학년도 미용과학과 홍보대사로 최종 임명된 학생들의 각오 역시 남달랐다.
홍보대사로 나선 학생들은 입을 모아 "우리 학교와 학과를 대표하는 뜻깊은 자리에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입시 설명회와 홍보 활동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겠다"며, "미용 분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많은 고등학생 후배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재학생들의 진솔한 시선에서 미용과학과의 매력적인 참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재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무장한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홍보대사단이 다가오는 2026학년도 입시 시장에서 어떠한 눈부신 활약상을 펼쳐 보일지 지역 대학가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