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풀고 SNS에 공유하면 선물" 고양시, '고양원픽' 107만 돌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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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명에 알찬 모바일 상품권 증정

경기 고양특례시가 모바일 시정소식 ‘고양원픽’의 누적 방문 107만 돌파를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퀴즈 풀고 SNS에 공유하면 선물' 고양시, '고양원픽' 107만 돌파 이벤트

간단한 퀴즈를 풀거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시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오는 28일까지 ‘고양원픽’ 누적 방문 107만 달성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와 ‘이벤트 소문내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시정소식 채널을 직접 살펴보고 정보를 확인하는 동시에 주변에도 알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는 고양원픽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는 이벤트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7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복잡한 절차 없이 고양원픽을 둘러보며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이어서 시민들이 디지털 시정소식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이벤트인 ‘이벤트 소문내요’는 행사 내용을 참여자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를 SNS를 통해 주변에 알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7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두 이벤트를 합쳐 총 24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참여 방법과 세부 유의사항은 고양원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두 이벤트에 각각 참여할 수 있다.

'퀴즈 풀고 SNS에 공유하면 선물' 고양시, '고양원픽' 107만 돌파 이벤트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품 이벤트를 넘어 고양시가 디지털 기반의 시정소통 채널을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정보와 정책정보를 확인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에 최적화된 행정 정보 제공 방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양시의 시정소식지인 ‘고양소식’은 주요 시정과 정책을 비롯해 생활정보, 문화·행사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책자형 시정소식지다. 여기에 디지털 환경에 맞춰 2022년 개설된 모바일 버전 ‘고양원픽’은 기존 종이 소식지의 정보를 웹진과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이용에 익숙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디지털 환경에 맞춰 구성한 것이 고양원픽의 특징이다. 텍스트 중심의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풍성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정책과 생활정보, 문화행사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원픽은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디지털 소통 창구라는 의미도 갖는다. 정책을 알리는 것뿐 아니라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모바일 기반 시정소식의 활용도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 방식도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퀴즈를 통해 고양원픽의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도록 하고, SNS 공유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를 확산하도록 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시정소식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폭을 넓힌 셈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정의 핵심은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며, 그중에서도 누구나 쉽게 시정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고양소식·고양원픽’이 아주 중요한 소통의 매개체라 생각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고양시의 알짜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