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지역 축제 연계 제로플러그 공연 44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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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공원·엑스포다리 등에서 버스킹
음악·퍼포먼스로 시민과 만남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도심 곳곳이 전기와 별도 음향장비 없이 펼쳐지는 거리공연 무대로 변신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거리공연 '제로플러그' 10월 공연을 총 44회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제로플러그는 정형화한 무대에서 벗어나 예술인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민과 만나는 거리예술 사업이다. 전국 공모로 선정된 예술단체들이 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구아트페스티벌과 충청권생활문화축제, 대전빵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10일에는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과 동구 복합터미널, 17일에는 갑천생태호수공원과 한빛탑·엑스포다리 일원, 18일에는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축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더욱 풍성한 거리공연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