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안 하고 깔끔한 집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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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과 미니멀 생활로 집안일 시간 반 이상 줄이기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아침에 정리한 공간도 하루가 지나면 다시 어질러지고 청소와 빨래, 설거지는 매일 반복된다. 그렇다고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만 깔끔한 집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건을 놓는 방식과 청소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집안일에 쓰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청소할 때마다 물건을 치우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해야 할 일을 한꺼번에 쌓아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집안일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돈된 공간을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본다.

청소하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청소하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유튜브 채널 '홈리데이 | 정리 노하우, 미니멀라이프'에는 '집안일 안하고 깔끔한 집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 | 초보 미니멀라이프 가이드 | 집안일 줄이는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등장한 30대 직장인은 결혼 6년 차이자 2년째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34평 아파트에 거주하며 손님이 갑자기 방문하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정리를 마칠 수 있는 집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전제품으로 줄이는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

로봇청소기, 식기세처기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로봇청소기, 식기세처기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그가 가장 먼저 소개한 방법은 가사 노동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주는 가전제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요리와 설거지, 빨래, 바닥 청소처럼 매일 반복하는 집안일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뒤 직접 청소기를 돌리는 약 10분을 줄였고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서 설거지에 쓰던 약 30분을 아꼈다고 밝혔다. 건조기를 구매한 이후에는 빨래를 일일이 널어야 하는 과정도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요리 역시 조리 시간이 짧은 음식을 중심으로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매일 반복하는 집안일에서 10~20분씩 줄인 시간을 다른 활동에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물건을 줄이고 청소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

집안일을 시작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방법으로 소개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면대 청소다. 영상 속 직장인은 세면대 근처에 청소 도구를 놓아두고 양치하기 전 간단하게 닦는 습관을 들였다고 밝혔다. 청소 도구가 손에 닿기 쉬운 곳에 있으면 별도로 청소 시간을 정하지 않아도 수시로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식탁 위 물건을 최소화하여 쉽게 행주질을 하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식탁 위 물건을 최소화하여 쉽게 행주질을 하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주방 조리대나 식탁 위에 올려놓는 물건을 줄이는 방법도 소개했다. 물건이 많으면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물건을 옮기고 닦은 뒤 다시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 반면 조리대와 식탁에 물건이 적으면 행주로 바로 닦을 수 있다.

이처럼 물건을 최소한으로 두는 생활 방식은 청소 과정에서 반복되는 정리 작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화장실과 현관 청소, 가구 먼지 제거처럼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집안일은 구역을 나눠 조금씩 처리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화장실 전체를 한 번에 청소하기보다 세면대부터 따로 닦는 식이다. 사용한 물티슈를 버리기 전에 세탁기나 건조기 위를 닦고 구멍 난 양말을 버리기 전에는 바닥을 한 번 닦는 사례도 소개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청소할 표면의 재질과 오염 상태를 고려해 적용해야 한다.

냉장고 역시 날을 정해 전체를 청소하기보다는 한 칸씩 내용물을 꺼내 닦는 방식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청소할 공간을 작게 나누면 한 번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 곳곳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안일을 쌓아두지 않는 일상 속 정리 습관

마지막으로 강조한 방법은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정리 규칙을 만드는 것이다.

영상 속 직장인은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곧바로 가방과 외출복을 정리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잠옷을 정해진 자리에 걸어둔다고 설명했다. 식사가 끝나면 사용한 물건을 정리하고 주방 정리는 잠들기 전까지 마친다는 규칙도 세웠다.

집안일을 미루면 당장은 편할 수 있지만 결국 나중에 처리해야 할 일이 늘어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사용한 물건을 바로 제자리에 두는 습관은 집안이 어질러지는 것을 막고 한꺼번에 정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집안일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했으며 이전보다 가사 노동에 들이는 시간은 줄고 집은 더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소개한 방법의 핵심은 집안일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을 줄이고 작은 정리를 생활 속 습관으로 만드는 데 있다. 물건을 적게 두고 사용한 것은 바로 정리하며 청소할 공간을 나눠 관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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