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냐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 무대에 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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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BMB 정상 다툼... 소냐, 결승전 시구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선학야구장서 결승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소냐가 연예인 야구 결승 무대의 마운드에 선다.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코누배 연예인야구) 1차 토너먼트 결승전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린다. 소냐는 이날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소냐. 1999년 가수로 데뷔한 뒤 같은 해 뮤지컬 '페임'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와 '아이다'의 타이틀 롤로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소냐는 오는 12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1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시구를 맡는다. / 소냐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소냐. 1999년 가수로 데뷔한 뒤 같은 해 뮤지컬 '페임'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와 '아이다'의 타이틀 롤로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소냐는 오는 12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1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시구를 맡는다. / 소냐 인스타그램

결승전에서는 배우 오만석이 이끄는 인터미션과 배우 이종혁이 몸담은 BMB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인터미션은 브로맨스와 조마조마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BMB는 8강에서 P.O.M을 11-8로 따돌렸다. 5-8로 끌려가던 5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모델 박남진의 3점 홈런을 앞세워 대거 6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박남진은 이 경기 MVP에 뽑혔다. 배우 하도권이 감독을 맡은 BMB는 4강에서 조연우가 이끄는 알바트로스까지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두 팀 모두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를 잡았다. 알바트로스는 올해 3월 막을 내린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야구 리그 결승에서 공놀이야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인터미션은 예선을 1위로 통과하고도 준결승에서 알바트로스에 4-9로 졌다. BMB는 공놀이야와 6-6으로 비겼지만 승자승 원칙에 밀려 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시구를 맡은 소냐는 가요와 뮤지컬을 오가며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디바다. 1999년 가수로 데뷔한 소냐는 R&B 색채가 짙은 풍성한 성량으로 일찌감치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뮤지컬 '페임'으로 무대에 처음 올랐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소냐. 소냐는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삼총사', '드라큘라' 등 대형 뮤지컬에서 주역을 맡았다. 2004년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 2015년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음악 예능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 소냐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소냐. 소냐는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삼총사', '드라큘라' 등 대형 뮤지컬에서 주역을 맡았다. 2004년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 2015년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음악 예능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 소냐 인스타그램

이후 소냐는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영웅', '삼총사', '드라큘라', '라비앙로즈', '헤어드레서' 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과 창작 뮤지컬에서 주역을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 '마리아 마리아'와 '잭 더 리퍼', '렌트' 등에도 출연했다.

대표작은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와 '아이다'의 타이틀 롤이다. 소냐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다섯 차례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루시로 섰다. 비극적인 운명에 놓인 인물의 감정을 힘 있는 노래로 풀어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소냐는 2004년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 2015년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음악 예능에서도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소냐. 1999년 가수로 데뷔한 뒤 같은 해 뮤지컬 '페임'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와 '아이다'의 타이틀 롤로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소냐는 오는 12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1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시구를 맡는다. / 소냐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소냐. 1999년 가수로 데뷔한 뒤 같은 해 뮤지컬 '페임'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와 '아이다'의 타이틀 롤로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소냐는 오는 12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1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시구를 맡는다. / 소냐 인스타그램

한케이 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알바트로스 등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두 차례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1·2차 토너먼트 우승팀과 준우승팀 등 4개 팀이 최종 왕중왕을 가린다. 2차 토너먼트는 오는 19일 시작한다.

타이틀 스폰서 코누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실과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 일양약품(부아메라100) 등이 대회를 후원한다.

경기는 프로야구가 쉬는 월요일마다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야간 경기로 2경기씩 열린다. 모든 좌석은 무료로 개방된다. 전 경기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채널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