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78.17 출발…모두 하락세인데 홀로 선방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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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코스피 6500선 붕괴 위기
반도체주 약세 속 삼성전기만 상승, 시장 양극화 심화
코스피 지수가 10월 12일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며 6500선 후반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14포인트 하락한 6576.79로 집계됐다. 시가는 전 거래일보다 낮게 형성된 6578.17을 기록한 뒤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최고가는 6578.17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6575.90을 가리켰다. 시세정보란에 명시된 최근 52주간 코스피 최저치는 3522.54였으며 52주 최고치는 9385.59로 파악된다. 개장 직후 코스피 시장의 거래량은 724만 1000주로 집계되었고 거래대금은 7827억 3800만 원 규모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은 전일 거래 대비 8.35포인트 하락한 883.92에 형성됐다. 시가는 885.53으로 시작했으며 장중 고가는 개장 직후 시가와 동일한 885.53이며 저가는 883.55로 확인된다. 코스닥의 52주 최저 기록은 630.99이며 52주 최고 기록은 1229.42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량은 1235만 주를 기록 중이며 거래대금은 1356억 4200만 원 규모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현재가 26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1500원 하락한 가격이다. 삼성전자의 등락률은 마이너스 0.57퍼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고가는 26만 1000원이며 저가는 25만 9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현재 거래량은 71만 5124주이며 거래대금은 1859억 2900만 원이다. 삼성전자의 전체 시가총액은 1520조 324억 원 규모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 또한 큰 폭으로 내림세를 겪고 있다. 전일보다 3만 원 하락한 165만 1000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1.78퍼센트의 하락률이다. 고가는 165만 2000원 저가는 164만 원이다. 거래량은 16만 9585주로 집계되었으며 거래대금은 2783억 9800만 원에 달해 상위 5개 종목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오가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204조 5819억 원이다.
삼성전자우는 하락장 속에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우의 현재가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 상승한 19만 4800원이며 등락률은 0.41퍼센트 올랐다. 고가는 19만 5300원 저가는 19만 35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2만 9942주 거래대금은 252억 2900만 원 규모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155조 9810억 원으로 산출된다.
SK스퀘어 주가는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나타냈다. 전일 대비 4만 6000원 내린 100만 4000원에 거래되며 4.38퍼센트 급락했다. 당일 고가는 100만 9000원 저가는 99만 7000원이다. 거래량은 5만 5100주 거래대금은 550억 8300만 원 수준이다. SK스퀘어의 전체 시가총액은 138조 5202억 원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기는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기의 현재가는 3만 3000원 오른 157만 9000원이다. 상승률은 2.13퍼센트다. 장중 고가는 158만 원 저가는 154만 3000원이다. 거래량은 2만 7956주로 상위 5개 종목 중 가장 적은 수량을 기록했으나 거래대금은 436억 2600만 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삼성전기의 총 시가총액은 117조 6426억 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