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개 브랜드 최대 85% 할인… 역대 최대 할인 행사 여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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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대규모 행사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해외 명품부터 K-패션, 뷰티까지 2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지난 8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공식 오픈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지난 8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공식 오픈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5~18일 전국 23개 팩토리스토어 매장에서 팩토리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상가 대비 3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에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팩토리데이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할인 행사다. 이번에는 해외 명품과 국내외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늘어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해외 명품과 K-패션 상품 물량을 확대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키비주얼 /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키비주얼 /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지난 7월 브랜드 이미지(BI)와 매장 디자인을 개편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이후 3개월간 20~30대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전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특히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패션 부문에서는 구매 고객의 약 40%가 20~30대로 나타났다.

이에 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브랜드와 K패션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브라운브레스와 에이카화이트, 에잇세컨즈, 올젠 등 인기 브랜드의 물량도 늘렸다.

대표 상품은 메종키츠네 스웨터, 칼하트 WIP 재킷 등이다. 브라운브레스 로고 후드티셔츠,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백팩, 아떼 어센틱 립밤도 판매한다.

메종키츠네 스웨터를 24만5000원대부터, 칼하트 WIP 재킷을 1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브라운브레스 로고 후드티셔츠는 4만7520원, 트레몰로 솔리드 D셔츠는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잡화와 뷰티 상품도 할인한다.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백팩은 6만4080원, 헤이즈 20인치 캐리어는 7만1200원, 아떼 어센틱 립밤은 2만700원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강남점에서는 3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기준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제공한다.

센텀시티점과 고양점, 타임스퀘어점, 김해점, 의정부점, 대구점, 죽전점 등에서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최근 리브랜딩 이후 방문 고객 증가과 매출 성장을 발판삼아 국내 오프프라이스 시장 랜드마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지난 8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공식 오픈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지난 8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공식 오픈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한편, 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이처럼 2030 세대를 겨냥해 대대적인 개편과 행사를 선보이는 배경에는 오프프라이스 리테일 시장의 빠른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오프프라이스 스토어(Off-Price Store)는 백화점이나 브랜드의 이월 재고 상품을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직매입하여 기존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이고, 최대 80~90% 수준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형태의 매장이다. 백화점이 상품 매입부터 가격 설정, 재고 관리까지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은 최신 트렌드의 명품 및 신진 패션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추구하는 2030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오프프라이스 매장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제품을 탐색하고 발굴하는 일명 '보물찾기(Treasure Hunt)' 방식의 쇼핑 문화가 젊은 층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도 한몫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2017년 고양점에 팩토리스토어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전국 주요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 등으로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 7월 진행된 브랜드 이미지(BI)와 인테리어 개편 작업 역시 유행에 민감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행보였다. 기존 창고형 매장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모던하고 감각적인 쇼핑 환경을 구축한 결과, 리브랜딩 이후 젊은 고객층의 유입이 대폭 늘어나는 결실로 이어졌다.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도 가속화하고 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해외 리테일기업과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오프프라이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검증된 국내 브랜드 상품의 해외 직매입 유통 채널 역할을 강화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팩토리데이 행사를 계기로 매장 내 K-패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을 꾸준히 확충하는 한편, 전국 23개 매장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올해 연간 매출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