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이토 준지 컬렉션' 컬래버 굿즈·식음 선봬…'토미에 분열주사 에이드' 인기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맞아 일본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의 '이토 준지 컬렉션'과 컬래버한 식음 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

이하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토 준지 컬렉션' 컬래버 굿즈. / 롯데월드 제공
이하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토 준지 컬렉션' 컬래버 굿즈. /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맞아 일본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의 '이토 준지 컬렉션'과 컬래버한 식음 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눈으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먹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 '소이치' 등 독특한 공포 캐릭터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호러 만화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번 가을 시즌 축제에서 이 작품들의 세계관을 테마파크 경험으로 확장했다.

식음 메뉴 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토미에의 분열주사 에이드'다. 끊임없이 분열하는 캐릭터 토미에의 특징을 녹여낸 음료로, 고객이 직접 주사기 모양 용기에 담긴 시럽을 에이드에 짜 넣어 마시는 방식이다. 독특한 비주얼과 체험 요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이치 선데'는 장난을 좋아하는 캐릭터 소이치가 입에 물고 다니는 못 모양 초콜릿을 아이스크림 위에 올린 메뉴다. 이토 준지 작가가 직접 그린 키 비주얼을 담은 쿠키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토 준지 컬렉션' 컬래버 굿즈·식음 선봬…'토미에 분열주사 에이드' 인기

굿즈로는 4종 랜덤 사운드 키캡 키링, 토미에 인형 키링, 토미에 참 스쿨백 등이 준비됐다. 교복룩에 포인트를 더하면서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매직캐슬 3층에는 작품 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몰입형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매직캐슬 뒤편에는 콜라주 형식의 '이토 준지 포토스트리트'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