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표 'AI 안전비서'...대전 적극행정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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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시·자치구·공사·공단 9개 사례 선정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자체 개발해 무료로 보급한 'AI 안전비서 앱'이 대전시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달 12일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편의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시와 자치구뿐 아니라 공사공단까지 참여 법위를 넓혔다. 총 13건이 접수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11건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최우수상은 대전도시공사 서윤식 과장은 'AI 안전비서 앱 자체 개발 및 무상 보급'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동구의 지방세 감면 알림 서비스와 대전시의 저관리형 생태 도시숲 조성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학교용지부담금 선제적 반환, 전세피해자 공탁급 출급 지원, 역사 우산공유 플랫폼 구축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산업단지 규제 개선은 혁신상에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사례를 다른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