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건설현장 8곳 겨뤄 3곳 선정…품질·안전·지역기여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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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1구역·대흥2구역·도안 2-2지구 선정
30일 도시건축문화제서 표창

유성구 도안 2-2지구 2BL 주택건설사업 공사장 전경/사진=대전시
유성구 도안 2-2지구 2BL 주택건설사업 공사장 전경/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우수공사장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민간 건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건설시공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성남동 1구역과 대흥 2구역 재개발 공사장은 시공 및 품질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안 2-2지구 공사장은 지역업체 하도급률 등 지역경제 기여도와 안정관리 체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선정된 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는 이달 30일 열리는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