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여성 해경서장’ 박경순 교수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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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직장의 온도를 높이는 소통 리더십” 주제로 선후배 간 소통의 장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는 14일 오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해양경찰 총경을 지낸 박경순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경순 전 총경은 울진해양경찰서장과 평택해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22년 정년퇴직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 및 국민권익위원회 권익교육 전문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I 시대, 직장의 온도를 높이는 소통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경찰 조직의 변화에 발맞춰 조직관리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소통 리더십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교수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 조직관리 및 리더십의 시사점 ▲조직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경찰 조직관리의 본질 ▲경찰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요건 등을 다뤘다. 이어 ‘슬기로운 해양경찰 성공전략’을 주제로 후배 경찰관들에게 도전정신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선배님의 조직관리 노하우와 소통 리더십에 대한 강의가 앞으로의 공직 생활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 큰 이정표가 됐다”며 “진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해양경찰관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