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1위에서 3위까지…넷플릭스 한국 TV 톱10, 매주 한 계단씩 내려왔다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넷플릭스 한국 TV 쇼 톱10에서 ‘스캔들’이 전주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9월 20일 주간 1위로 시작해 톱10 3주째 자리를 지켰다.

넷플릭스 한국 TV 쇼 부문에서 ‘스캔들’(The Scandal)이 주간 3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가 공식 순위 사이트 톱10을 통해 공개한 10월 4일 주간 집계(시청 시간 기준) 결과로, 전주 2위에서 한 계단 내려왔다.
‘스캔들’은 톱10 누적 3주 차를 맞았다. 9월 20일 주간 1위로 출발한 뒤 9월 27일 주간 2위, 10월 4일 주간 3위로 매주 순위가 한 계단씩 조정되는 흐름이다.
전주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온 ‘스캔들’
넷플릭스 톱10 집계에 따르면 ‘스캔들’은 10월 4일 주간 한국 TV 부문 3위에 올랐다. 직전 주인 9월 27일 주간에는 2위였다. 순위는 내려왔지만 톱10 밖으로 밀려나지는 않았고, 누적 등장 주차는 3주로 늘었다.
넷플릭스 톱10은 한 주 동안 각 작품이 시청된 시간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순위표는 매주 수요일 새벽 갱신된다. 10월 4일 주간 자료는 이 주기에 따라 공개된 최신 집계에 해당한다.

1위로 시작해 3위까지, 3주간의 순위 흐름
넷플릭스가 밝힌 최근 등장 추이를 보면 ‘스캔들’의 첫 톱10 진입 주간은 9월 20일 주간이다. 당시 한국 TV 부문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첫 주부터 정상에 오른 셈이어서 이후의 순위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나타난다.
이어 9월 27일 주간에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왔고, 10월 4일 주간에는 3위가 됐다. 3주 동안 1위, 2위, 3위로 이어진 순위는 모두 한국 TV 부문 톱10 안에 포함됐다.

역대 최고 1위, 연속 유지 최장 기간은 1주
넷플릭스 톱10 통계에서 ‘스캔들’의 역대 최고 순위는 1위다. 9월 20일 주간에 기록한 순위가 지금까지 가장 높은 성적이다. 10월 4일 주간 3위는 그 기록에 두 계단 못 미친다.
최고 순위를 연속으로 유지한 기간은 최장 1주로 집계됐다. 1위에 오른 뒤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다음 주부터 2위, 3위 순으로 내려오는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 톱10 등장 이력은 지금까지 총 3주다.

신규 진입작이 2위에 오른 10월 4일 주간
10월 4일 주간 한국 TV 톱10에서는 두 편이 새로 진입했다. 이 가운데 ‘Marriage of Convenience’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2위에 올랐다. ‘스캔들’은 전주 2위 자리를 이 작품에 내주고 3위에 자리했다.
또 다른 신규 진입작인 ‘Your Personal Taxi’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는 두 작품 모두 누적 1주 차로 표기했다. ‘스캔들’이 톱10 3주째를 채운 주간에 신규 작품 두 편이 한꺼번에 순위표에 합류한 것이다.
갱신 주기와 집계 기준
넷플릭스 톱10 순위는 시청 시간을 기준으로 주간 단위로 집계된다. 주에 시청된 시간을 모두 합산하는 방식으로, 갱신은 매주 수요일 새벽에 이뤄진다. 한국 TV 부문 순위는 이 집계를 바탕으로 매겨진다.
10월 4일 주간 자료에서 ‘스캔들’은 한국 TV 쇼 부문 3위, 톱10 누적 3주 차, 역대 최고 순위 1위로 정리된다. 다음 주간 집계는 넷플릭스 톱10 사이트의 정기 갱신에 맞춰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