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228회 한해 게스트 출연, 프랑스 비네롱·세네갈·홍콩 랜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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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가 JTBC ‘톡파원 25시’ 228회에 게스트로 나와 와인 전문가 면모를 보였다.
프랑스 비네롱·세네갈·홍콩을 잇는 랜선 여행이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됐다.

래퍼 한해가 JTBC ‘톡파원 25시’에서 와인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해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228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한해는 연예인 최초로 국제 와인 자격증 WSET를 취득했고 최고점까지 기록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와친놈’ 한해, 연예인 최초 WSET 취득에 최고점
한해는 이날 스튜디오에서 래퍼와 DJ, 대식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게스트로 소개된다. 여기에 ‘비빔밥 같은 남자’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는 설명도 따라붙는다. 제작진은 한해가 연예계에서 소문난 와인 마니아라고 전했다.
한해는 ‘톡파원 25시’에서 ‘와친놈’의 면모를 발휘한다. ‘와친놈’은 와인에 미친 사람을 줄인 말이다. 한해는 연예인 최초로 국제 와인 자격증인 WSET를 취득했으며, 그 과정에서 최고점까지 기록했다고 털어놓는다.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 이찬원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와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이날 소개되는 여행지 코너와도 맞닿는다. 와인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보여주는 프랑스 편에서 한해의 반응이 이어진다.

프랑스 비네롱 편, 포도 수확부터 와인 제조까지
이날 첫 코너는 ‘세계의 이런 일(JOB)이?’다. 프랑스의 특별한 직업인 ‘비네롱’이 주인공이다. 비네롱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생산과 판매까지 와인 양조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와인 전문가를 뜻한다.
현지 톡파원은 와인 평가 사이트 비비노(VIVINO)에서 4.5점의 높은 평점을 받은 와이너리를 찾아간다. 포도 수확에서 시작해 와인을 만드는 과정까지,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와인 생산 현장이 공개된다. 와인에 관한 지식이 깊은 한해에게도 낯선 장면이 많다는 설명이다.
한해는 비네롱 직업에 궁금증을 드러낸다. 한해는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와인 마니아인 한해가 탐낼 정도로 풍성한 체험이 이어진다고 소개했다.
알파고의 세네갈 여행, 북한이 참여한 거대 동상
두 번째 여행지는 아프리카 세네갈이다. 랜선 여행은 알파고가 맡는다. 세네갈 다카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명소는 거대한 ‘아프리카 르네상스 동상’이다.
이 동상은 미국 자유의 여신상보다 약 13m 높다. 제작 과정에 북한이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있어 충격을 안긴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북한이 아프리카 한복판에 거대한 동상을 세우게 된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도 방송에서 함께 다뤄진다.
세네갈 편은 동상에서 끝나지 않는다. 사방이 철창으로 둘러싸인 차량을 타고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들어가는 체험이 이어진다. 사자가 차량 위로 올라타고, 가까운 거리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까지 현지에서 전달된다.
홍콩 야경과 한식 다이닝, 고추장 버거까지
마지막 여행지는 홍콩이다. 톡파원은 화려한 야경과 함께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한식 다이닝을 소개한다. 홍콩에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한식 공간이 화면에 담긴다.
메뉴 중에는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버거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홍콩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라고 설명했다.
228회 편성 정보
JTBC ‘톡파원 25시’ 228회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프랑스 비네롱 직업 체험, 세네갈 다카르, 홍콩 등 세 곳을 잇는 랜선 여행으로 구성됐다. 스튜디오에는 게스트 한해가 출연해 와인 이야기를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