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행정동우회, 여수 찾아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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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50여 명 참여해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방문…지역 대표 축제 알리기 구슬땀

함평군행정동우회는 15일 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여수를 방문해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함평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함평을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관심을 이어온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홍보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여수 찾아 지역 관광자원 살피고 함평 축제 홍보
이날 회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여수의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운영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어 여수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유람선 또는 해상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공직 경험과 지역 사랑으로 축제 성공 힘 보태
함평군행정동우회는 퇴직 공직자들이 중심이 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관외 홍보활동 역시 지역의 대표 축제를 외부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함평이 가진 관광자원과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모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영오 함평군행정동우회장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의 아름다움과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축제”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홍보에 나선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함평을 찾아 국화의 향기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함평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행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함평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회원들 “함평의 매력 직접 알리는 보람 있는 활동”
홍보활동에 참여한 회원들도 지역 축제 알리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영선 사무총장은 “함평에서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 왔는데, 퇴직 후에도 고향의 축제를 알리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함평 국향대전은 아름다운 국화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숙 회원은 “지역 축제가 활성화되면 관광객 증가뿐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홍보가 함평을 알리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이날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함평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군민과 각 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 국향대전 성공 기원…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길
함평군행정동우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인지도를 높이고, 함평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향대전은 가을철 함평을 대표하는 축제로, 아름다운 국화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행사 준비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
정영오 회장과 회원들은 앞으로도 함평의 관광자원과 지역 행사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모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및 홍보활동을 통해 함평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평군행정동우회의 이번 관외 홍보활동은 퇴직 공직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 사랑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민간 차원의 홍보활동으로 주목된다.
한편,함평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신화의 국화동산’이라는 이색적인 테마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