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다음은 ‘궁전랜드’…김승호, 티빙 첫 시트콤서 곽도현 역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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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서 곽도현 역 맡는다.
차준환·우다비 등과 호흡하며 2027년 공개된다.

배우 김승호가 티빙의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에 출연한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김승호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승호는 극 중 곽도현 역을 맡아 차준환,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과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2027년 처음 공개된다.
김승호, ‘궁전랜드’에서 곽도현 역 맡아
김승호가 연기하는 인물은 곽도현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승호는 개성 강한 인물들이 어우러지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청춘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곽도현은 테마파크 아르바이트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관계 변화를 따라가며 극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축 중 하나로 소개된다. 소속사는 김승호가 곽도현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김승호는 소속사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겉은 궁전, 속은 궁상…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청춘 생존기
‘궁전랜드’는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환장을 버텨내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좌충우돌 청춘 생존기를 그린다. 작품을 소개하는 문구는 ‘겉은 궁전, 속은 궁상’이다. 관객에게 보이는 놀이공원은 화려한 판타지의 공간이지만,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짠내 나는 현실이 펼쳐진다는 설정이다.
화려한 무대 위와 그 뒤편의 간극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소속사는 놀이공원의 판타지와 알바생들의 현실이 만나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장르는 드라마와 코미디에 걸쳐 있으며, 티빙이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트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차준환·우다비·이재원·김규원과 한 팀
출연진에는 김승호 외에 차준환,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이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과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다고 전했다.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이라는 한 공간의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고 얽히며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는 구성이다.
김승호는 이들과 함께 극의 앙상블을 이룬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는 배우 김수현도 소속돼 있다. 김승호는 연이은 작품 소식으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유학찬 연출·이솔 극본,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
‘궁전랜드’는 유학찬이 연출을 맡고 이솔이 극본을 집필한다. 기획과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이 담당하며, 제공은 티빙이다. 작품이 공개되는 플랫폼은 티빙이다.
구체적인 공개 시기는 2027년으로만 알려져 있다. 첫 방송일이나 회차 구성 등 세부 편성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너에게 다이브’ 표경우에서 ‘궁전랜드’ 곽도현으로
김승호는 앞서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선보인 ‘너에게 다이브’에서 해솔고 유도부 표경우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밝고 능청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너에게 다이브’에 이어 ‘궁전랜드’ 출연이 이어지면서 김승호는 학교 유도부원에서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무대를 옮긴다. 소속사는 곽도현 역을 통해 전작과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시트콤이라는 장르에서 청춘의 일상을 그리는 작업은 김승호에게 새로운 도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