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주’는 붓으로 그리는 그림일까?…10월 16일 디깅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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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디깅퀴즈에 미술 기법 관련 OX 문제 등장
오늘도 오농퀴즈는 가을철 과수원 피해 관련 상식 출제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문제를 풀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른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면서 금융기관이 운영하는 퀴즈형 이벤트에도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농협 관련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퀴즈는 농업과 먹거리뿐 아니라 미술, 생활 상식 등 다양한 분야를 소재로 문제를 출제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16일 금요일 공개된 농협 퀴즈에는 미술 기법과 가을철 농작물 피해에 관한 문제가 각각 등장했다.
먼저 이날 매일매일 디깅퀴즈에는 미술에서 사용되는 표현 기법인 ‘콜라주(Collage)’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는 “미술에서 ‘콜라주(Collage)’는 하나의 그림을 오직 붓과 물감만으로 완성하는 기법을 의미한다”라는 내용이다.
이용자는 제시된 설명이 맞는지 판단해 O 또는 X를 선택하면 된다.
10월 16일 매일매일 디깅퀴즈 정답은 ‘X’다.
콜라주는 종이와 사진, 천, 신문 조각 등 서로 다른 재료를 화면에 붙여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는 미술 기법을 뜻한다.
프랑스어로 ‘붙이다’라는 의미를 지닌 ‘coller’에서 유래했으며, 기존의 회화 방식과 달리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20세기 초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등이 작품에 콜라주 기법을 활용하면서 현대미술의 중요한 표현 방식으로 발전했다.
콜라주는 반드시 붓과 물감만으로 완성해야 하는 기법이 아니다. 종이나 천을 오려 붙이고 인쇄물이나 사진 등을 결합하는 방식도 콜라주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번 문제에 등장한 설명은 콜라주의 실제 의미와 다르므로 정답은 X다.
같은 날 공개된 ‘오늘도 오농퀴즈’에는 가을철 과수원 관리와 관련된 문제가 등장했다.
문제는 “가을철 강풍이 예상될 때 과수원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피해는 무엇일까요?”라는 내용이다.
보기는 ① 논의 걸빙 ② 벼의 발아 ③ 토양의 영구 동결 ④ 과일의 낙과로 제시됐다.
10월 16일 오늘도 오농퀴즈 정답은 ④ ‘과일의 낙과’다.
낙과는 나무에 달린 과일이 수확 전에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강풍이나 태풍, 병해충, 생리적인 원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확을 앞둔 가을철에는 강한 바람으로 사과나 배 등 과일이 대량으로 떨어지면 농가에 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땅에 떨어진 과일은 충격으로 손상되기 쉬워 상품성이 낮아지거나 정상적인 판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강풍이 예보되면 과수원의 지주시설과 방풍시설을 점검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수확이 가능한 과일은 생육 상태와 기상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수확하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이번 농협 퀴즈 2종은 서로 다른 분야의 문제를 통해 미술 상식과 농업 관련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앱테크형 퀴즈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짧은 시간 동안 상식을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서비스의 퀴즈 화면에서 문제를 확인한 뒤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참여 조건과 혜택은 이벤트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날 농협 매일매일 디깅퀴즈 정답은 ‘X’, 오늘도 오농퀴즈 정답은 ‘과일의 낙과’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