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 대전 선수단 1714명 도전…조성칠 의장 현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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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 배구 선수단 격려·개회식 참석
17일 야구 경기장 방문 예정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16일 제주 천지학생체육관을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대전 배구 선수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16일 제주 천지학생체육관을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대전 배구 선수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16일 제주에서 개막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조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 앞서 천지학생체육관을 방문해 배구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선수단을 응원했다.

17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야구 경기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조 의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은 이달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며, 대전에서는 5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714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