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제1회 대한민국 정원대상 금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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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생태 경관과의 조화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 높은 평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26년 제1회 대한민국 정원대상’에서 금상(한국정원관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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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한민국 정원대상’은 지역 고유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살린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확산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되었다.

전국 18개 지방정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 정원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정원 경관과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원 관리 노력을 전반적으로 인정받아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원 경관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계절별 특색 있는 초화류 식재와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지속 강화하여, 사계절 언제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금상 수상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 생태 가치와 그동안의 정원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정원의 품격을 높여 최종적으로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