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서 미혼 청년 만남 행사…‘연(連) In 대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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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청년 교류와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거듭나

대전오월드 플라워랜드 전경
대전오월드 플라워랜드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오월드가 지역 미혼 청년들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됐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달 17일 대전시 청년내일재단과 함께 오월드에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 7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을 생활 기반으로 하는 만 25~39세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월드의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공사는 2024년부터 시민과 전문가, 직원이 참여하는 특별대책위원회를 운영하며 일자리·주거·여가 분야의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와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을 청년 교류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