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텍,강릉에 세라믹 히터 제조 신축공장 준공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반도체 호황 속 세라믹 히터 제조 첨단시설 완공
강릉에 첨단 부품 생산기지 확충, 플랜텍이 완성

[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대표이사 하태형)은 20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미코세라믹스 강릉 G6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3월에 착공해 9월 말에 준공된 이번 프로젝트는 연면적 6768㎡ 규모로 세라믹 히터 가공설비를 갖춘 첨단 제조시설이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세에 따라 미코세라믹스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국내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반영하는 프로젝트다. 플랜텍이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지역에 건설한 이 시설은 첨단 부품 생산이라는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생산공간의 효율성과 작업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공사 과정에서 플랜텍은 대규모 산업시설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와 정밀한 시공을 바탕으로 공장 운영에 적합한 건축환경을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구조·건축·전기·기계 등 각 공종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현장 완성도를 높였으며, 생산시설의 향후 운영을 고려한 동선 및 공간계획, 설비 설치를 위한 기반시설 확보도 주요 과제였다. 이번 공사수행을 통해 플랜텍은 오랫동안 축적한 공사 노하우와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시설 건설능력을 입증하게 됐다.
미코그룹 전선규 회장은 "미코세라믹스의 여섯 번째 공장인 강릉 G6 공장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준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이번 강릉 G6 공장의 성공적인 준공이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미코세라믹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핵심 기술력 확보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플랜텍 하태형 대표이사는 "이번 미코세라믹스 강릉 G6 공장 건설사업은 플랜텍 대표이사 취임 및 그룹 편입 이후, 추진된 첫 번째 사업으로, 짧은 공기와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며 "이를 계기로 미코그룹과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그룹사 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플랜텍 공사 관계자는 “미코그룹 편입 이후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강릉 G6 공장을 성공적으로 준공하게 돼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 며 “짧은 공사 기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사 관계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플랜텍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을 바탕으로 축적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입증하는 한편, 미코그룹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시설 건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