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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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책·여성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노력 인정
주민참여단과 돌봄·안전 정책 강화

대전 중구청 전경
대전 중구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최종 선정됐다.

구는 20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정책과 여성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 여성의 역략 강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를 말한다.

구는 앞으로 주민참여단과 행정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