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 ‘제35회 광산구민상’ 수상… 지역 상생발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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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교육 부문 대상 영예…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지역 봉사 앞장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이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광산구민상’을 받았다.
박상철 총장이 10월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학술·교육 부문 ‘광산구민상’을 수상했다 / 호남대
박상철 총장이 10월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학술·교육 부문 ‘광산구민상’을 수상했다 / 호남대

호남대학교는 박상철 총장이 10월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학술·교육 부문 ‘광산구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민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구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학술·교육을 비롯해 나눔·봉사, 효행·복지, 자치공동체, 문화·예술·체육, 지역경제, 산업기술, 인권증진, 안전·환경 등 9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박상철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지역 산업체 및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실제로 호남대학교는 최근 3년간 345명의 졸업생이 광산구 관내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정주형 인재 양성’의 모범적인 모델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함으로써 유학생들의 소비 활동이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상철 총장이 10월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학술·교육 부문 ‘광산구민상’을 수상했다 / 호남대
박상철 총장이 10월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학술·교육 부문 ‘광산구민상’을 수상했다 / 호남대

◆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와 산학협력 기술 지원 선도

박 총장은 교육·복지 및 환경 부문에서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 아동을 위한 ‘함께늘봄’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일자리 위탁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황룡강 생태길 걷기대회 ▲월곡동 고려인 마을 기념사업 및 디자인 지원 ▲광산구 뮤직ON페스티벌 참여 ▲장록습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의 문화·환경 행사에도 구성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대학과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최근 4년간 광산구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 지도 및 자문 등 다각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만들 것"

박상철 총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광산구민상 수상은 호남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상생하기 위해 기울여 온 진심을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현장과 아낌없이 공유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