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원피스에 의미심장한 문구…컴백 앞둔 리센느, 새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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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글리터로 신비로운 수호자 콘셉트 완성
11월 3일 미니 4집 'PULSE' 발매…컴백 예열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푸른빛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이번 사진에서는 멤버들의 청초한 매력과 새 앨범에 담길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21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전날 오후 6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오는 11월 3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흰색 의상을 입고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에 등장했다. 부드럽게 퍼지는 조명과 반짝이는 글리터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멤버들 주변으로 번지는 빛은 마치 후광처럼 표현됐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빛과 색감에 집중해 리센느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흰색 원피스에 새겨진 문구…새 앨범 메시지 암시

멤버들이 착용한 흰색 원피스에는 'You are the pulse that keeps my heart running'이라는 영어 문구가 새겨져 있다. '너는 내 심장이 계속 뛸 수 있게 하는 존재야'라는 의미로, 심장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 'PULSE'와 연결된다.
이번 앨범은 심장을 뛰게 하는 소중한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리센느는 의상에 새겨진 문구를 통해 새 앨범의 메시지를 먼저 드러내며 음악으로 풀어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리센느는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이 수호자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에는 수호자의 이미지를 비교적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사진에서는 은은하게 퍼지는 빛과 반짝이는 효과를 활용해 신비로운 존재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멤버들의 표정과 의상, 배경 색감도 이러한 콘셉트에 맞춰 구성됐다.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과 흰색 의상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글리터와 조명이 더해져 현실과 동떨어진 듯한 장면을 완성했다.
11월 3일 컴백 확정…미니 4집 'PULSE' 발매

리센느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를 발매한다.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수호자'라는 콘셉트와 심장 박동이라는 앨범의 핵심 소재가 함께 드러났다. 리센느가 새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로 이를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