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직통문자 민원 999건...성과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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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100일간 생활민원...주요 처리 사례와 후속 과제 담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직통문자 소통폰 운영 100일 동안 생활민원 999건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서구는 지난 7월 6일 개통한 직통문자 소통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해결 민원에 대한 후속 관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된 민원은 교통·주차·안전, 환경·위생, 시설물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주요 처리 사례로는 도마동 지반침하 구간 긴급 임시복구, 공동주택 진입로 아스콘 포장, 도솔다목적체육관 시설 정비, 가수원육교 점자블록 보수 등이 있다.
구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하거나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민원 처리 사례를 담은 성과백서 ‘한 통의 문자에서, 서구의 변화로’를 발간했다.
전 청장은 “행정에는 한 건의 문자일지라도 구민에게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문제일 수 있다”며 “민원 처리 과정을 끝까지 확인해 구민이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